해외 구매 대행 또는 구매 대행 사업을 시작할 초기에는 상품을 보는 넓은 안목이 필요합니다. 시즌별 필요한 물품도 있으며, 혹은 현재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도 있으며 그러한 제품들의 값싼 아류 제품도 판매를 위한 포스팅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한다면 높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가성비가 뛰어난 아이템은 가격만 확인해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니는지 사진이나 이미지를 통해서라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 특정 판매 1위 제품의 아류 제품도 시장에서 그만한 값어치만 한다면 충분히 수익을 거둘 수 있고, 대표적으로 'B2B' 알리바바가 아닌, 소매 'B2C' 플랫폼인 '아마존'이나 '타오바오'에서 상품을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품 확보 전/후, 해당 상품을 포스팅하기 위한 홈페이지는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및 블로그 마케팅, 카페24 개인 온라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최적화 작업을 우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드 홈페이지는 '네이버-스마트 스토어' '네이버-모두 'Modoo' ,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Page)' 작업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해당 개인 운영 마케팅 홈페이지는 또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서 최적화 작업을 우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품성이 돋보이는 상품을 소싱을 하여 판로를 개시하였을 때는 내 아이템 보안을 위해 반드시 단독으로 해당 작업( 홈페이지 최적화 작업 및 거래처 보안)이 필요합니다. 직원이나 알바를 둬야 할 필요가 없는 사업이며 굳이 내 상품을 남에게 노출시켜서 나만의 시행착오나 노하우를 공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로는 상품의 가격이나 단가, 최적의 배송비용 관련 정보를 알려줘서도 안됩니다.
- 구매협의나 해외 판매 사이트에서 적절한 판매자를 선정했다면 적극적으로 상대할 배짱이 필요하며, 시작은 미약하게 구매하더라도 향후 대량 구매를 가져갈 바이어라는 위치를 알려줘야 합니다. 그 배경에는 완성된 개인 온라인 홈페이지, 다소 과장된 어휘나 배짱도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 사업성을 약간 부풀려 아이템을 독점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적극성을 보여야 합니다. 해외 구매사업, 구매대행은 이렇듯 대면하지 않은 상대에 아주 효율적인 advantage(이점)가 있습니다.
구매대행 마케팅은 판매자나 구매자나 전부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시장조사 및 마케팅 능력은 아주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할 수 있으며, 중요한 구매 협의 과정에서 그 만한 내용을 전부 상대방에게 피력하고 홀로서기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는 사업자의 두둑한 배짱과 진정성, 그리고 과장이 때로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궁금하게 여기는 구매자의 BACKGROUND, 운영능력, 사업체의 보유시설, 직원 수 및 대표자, 사업자의 향후 장기간 거래에서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을 요구할 수 있으며 그때마다 과장하거나 사업성을 부풀려 대응하거나 설비나 창고 관련 보유시설은 지인이나 친구의 시설이나 창고 등 도움을 받아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바이러스로 인해 서로서로 왕래하기 힘든 시기이기도 하며 굳이 나의 사업장에게 찾아올 이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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