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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B/L 없이 물건 찾을 수 있는 법 원본 B/L 없이 화물을 찾을 수 있는 과정은 선사를 기준으로 직거래가 되어 있는 가장 원칙적인 상황이고 중간에 포워더가 개입되어 있을 때는 융통성 있게 업무처리가 가능하지만 선사를 기준으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Surrender B/L 선사한테 원본 B/L을 반환해야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출자한테 원본 B/L을 받아 수입자가 목적지에서 선사한테 원본 B/L을 반환하고 물건을 찾으면 되는데 이미 물건은 도착했는데 B/L이 도착하지 않으면 수출자에게 전화를 해서 원본 B/L을 수출자가 수출국에서 선사한테 반환을 하면 수입국에서 수입자가 원본 B/L 없이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수출국에서 원본 B/L을 반환함으로써 선하증권의 권리증권성의 기능이 제거되었다고 하여 SURRENDE.. 2023. 6. 9.
써렌더 비엘(Surrender B/L)은 B/L 보다 화물이 먼저 도착할 때 이용하자 B/L은 선박운송에서 화물을 인수할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발행은 포워더가 선박회사가 하며, 이 둘을 구분하기 위해 포워더가 발행하는 B/L을 HOUSE B/L이라 하고, 선박회사가 발행하는 것을 MASTER B/L이라 합니다. 선박운송(정식통관)에서 BL이 없으면 D/O를 발행받을 수 없고, D/O가 없으면 구매자는 화물을 인수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B/L은 원본이 있어야 D/O를 발행받을 수 있습니다. 판매자, 수출자는 B/L이 워낙 중요한 문서이기 때문에 DHL이나 FEDEX와 같은 Courier 업체를 통해 비행기로 구매자에게 보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화물이 도착하기 전 서류와 우선 도착해야 합니다. 구매자는 받은 B/L 원본으로 유관기관에 전달하여 물품을 찾게 되는 것입.. 2021. 1. 7.
BL (Bill of Landing- 선화증권) 의 구체적인 내용 우리가 가령 국내에서 택배를 보내거나 화물을 트럭으로 보낼 때 '물품 인도인수증' 을 만들어 수화인에게 확인을 받거나 인계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죠. 해외에서도 같은 공식의 서류가 있습니다. 바로 BL(Bill of Landing)이란 선화증권입니다. BL은 해운회사나 포워딩업체가 탁송화물에 대하여 발행하는 화물대표 증권입니다. 또한 화주(수출자)와 운송조건을 정한 운송계약서 수령증의 역활을 하는 서류며 수입자가 수입물품을 찾을 수 있는 무역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금전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유가증권( 재산적인 권리를 표시한 증서 ) BL을 발행하는 주체는 선박회사(해운회사)로써, 수출컨테이너에는 어마어마한 각 다른 화주의 제품이 실리는데, 이 컨테이너 하나하나 화물에 대한 수송 영수증을 발행하..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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