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트너스 제휴 마케팅은 할수록 재미와 묘미(수익)가 같이 오는 나쁘지 않은 부업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이고 바다 건너 먼 국가 미국처럼 '쿠팡 파트너스'와 같은 '아마존' 어필리에이트 제휴 마케팅 사업으로 집에서도 공공장소에서도 노트북 하나와 마케팅 지식을 가지고 이 분야에 뛰어드는 젊은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미 아마존 어필리에이트로 괜찮은 수익을 내는 미국 청년들은 많습니다)
스마트 스토어는 사업자가 아니더라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스토어는 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부업이라고 해도 아무리 적게 써도 소량 매입을 직접 진행해야 하기에 최소한의 자금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반면 쿠팡 파트너스는 재고가 하나도 필요 없을뿐더러 상세페이지를 만들 필요가 없죠. 물건을 팔고 반품이나 CS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며 말 그대로 개인 PC 1대만으로 충분히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본인도 쇼핑몰과 SNS 판매 그리고 여러 가지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지만 그중 머리 아프거나 신경 쓸 부분이 없는 것이 쿠팡 파트너스 제휴 프로그램입니다.
쇼핑몰의 어려운 점이 나름 애써서 브랜딩을 하고 나면 때와 시기에 따라 또 다른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하게 되고, 그만큼 새로운 소싱을 진행해야 하며 남은 재고와 싸움뿐 아니라 출고, 반품, 재고관리, AS 등 여러모러 갖춰야 할 장소와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이며 광고비까지 더해 비용적인 측면도 마련해야 하는 점입니다.
쿠팡 파트너스를 하기 전, 그동안 운영해왔던 블로그에서 적지 않은 시간을 구성에 맞게끔 글을 적다 보면 쿠팡 파트너스를 시작과 운영에 있어 큰 어려운 점은 없었고 점차 마케팅 용어와 사람들이 이끌릴 만한 카피라이트를 만드는 것이 더 쉽게 작용을 했기에 쿠팡 파트너스 운영과 수익은 나쁘지 않게 유지되고 있는 사실입니다. 더욱 핵심적인 면은 쿠팡에서 판매를 하고 있기에 쿠팡에서는 없는 물건이 없습니다. 누군가 사고 싶은 물건을 요청한다면 쿠팡에서 구매 링크를 찾아 생성해 건네주기만 하면 그걸로 마무리가 되며 전부입니다.
쿠팡 파트너스 추천인
AF8658352
로켓 배송의 편리한 사용자들이면 조금 비싸더라도 쿠팡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판매자들은 요즘 쿠팡에 입점하지 않으면 매출이 일어나기 힘들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브랜드, 상품이 쿠팡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얼리어답터가 아니라면 구하기 힘든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 시리즈' 또한 특정 행사일 '사전예약'이라는 행사를 통해 우선적으로 카드 할인과 대중에게 선보이기 전 단 % 할인으로 남보다 우선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바로 쿠팡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제공한 상품 링크를 블로그나 SNS 게시를 통해 포스팅한다면, 내 링크를 클릭한 사람이 24시간 안에 어떤 물건을 사더라도 내 수익으로 잡힌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 부분이 없었다면 시작을 안 할 이유가 될 것입니다.
코로나가 시작한 후, 마스크와 생필품의 수요는 실로 어마어마했는데 마스크를 구매하면서 그와 동시에 집에서 필요한 생수, 식품, 1만 원 미만의 생필품과 소비재의 수익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사람들이 내 링크를 클릭한 후 마스크를 구매해도, 생수를 구매해도, 다른 소비성 제품을 구매해도, 다 내 것으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쿠팡의 매력과 장점은 몇 가지 더 있지만 직접 쇼핑몰을 운영하지 않고선 별개로 블로그를 운영해 보지 않고선 이런 말들이 잘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쿠팡도 개인에게 소소한 수익을 가져다주는 제휴 마케팅의 일환으로 쿠팡 말고 쿠팡이 벤치마킹한 '아마존'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쿠팡 파트너스 가입은 사업자를 내도 되지만, 꼭 쿠팡 파트너스를 하기 위해 사업자를 개설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가입 시 개인회원으로 신청을 하면 되며 절차는 쿠팡 아이디로 로그인 후 홍보할 웹 사이트를 등록하면 됩니다.
쿠팡 파트너스 추천인
AF8658352
나의 경우는 블로그뿐 아니라 직접 운영하는 개인 홈페이지/ 블로그/스마트 스토어/페이스북 등을 웹사이트 목록에 추가를 했지만 수익이 나오는 곳은 집중적으로 쿠팡 제품의 링크를 쉽게 올릴 수 있고 트래픽이 몰리는 사이트에서 주로 나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쇼핑몰 운영과 스마트 스토어 운영 그리고 쿠팡에서 판매를 직접 해봤지만 노력과 비용 대비 OUTPUT은 그나마 쿠팡이 조금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쇼핑몰 운영은 사입과 소싱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 할애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으며 판매 후 마진 소득이 보장되더라도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날씨, 시기, 재구매율과 같은 판매 타이밍을 고려해야 하는데 특히나 시즌 상품을 팔 대 날씨의 영향이나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품목이 호황을 누릴 때, 일시적인 유행으로 내가 취급하지 않은 상품일 때는 어쩔 도리가 없다 보니 추가로 소싱을 해야 할지 또는 넋 놓고 지켜만 봐야 할지 무기력감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쿠팡의 플랫폼은 단돈 몇 백 원 제품부터 수 천만 원 대의 상품군과 차량을 제외한 전 품목을 아우르며 구매하기 힘든 해외의 아이디어 상품 외 브랜드/명품까지 구매가 가능한 쇼핑몰이니 쿠팡은 앞으로 더 많은 투자와 동시에 플랫폼이 더 커지는 것만큼 우리에게 좋은 소식은 없습니다.
거기에 제휴 마케터들은 그 차려놓은 밥상에 수수료 장사를 위한 젓가락만 얹혀 놓기만 하면 되는 것뿐입니다. 가령 시작에 두려움을 느끼거나 교육이 필요하지 않은가, 컴퓨터를 할 줄 몰라 한쪽 귀로 듣고 흘려보낸 광고성 플랫폼으로 치부해 놓지는 않았는지, 페이스북처럼 광고를 만들거나 광고비가 필요한 건 아닌지 제대로 알아보지 않거나,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해도 늦지 않았는지 생각을 해 볼 시기가 온다면 지금 해도 늦지 않은 부업 플랫폼으로 시도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영어를 할 줄 안다면 바로 '아마존' 어필리에이트를 쿠팡 파트너스를 먼저 시작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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