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싱처를 찾기 어려운 분들은 아직 시도해 보지 않은 와디즈 B2B 상품 소싱이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 국내 출시를 앞둔 가성비가 넘치는 상품들이 즐비하면서 동시에 해당 업체나 대표를 통해 아이디어성 상품 사전 선점에 온/오프라인 소싱 협의를 타진해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인터넷 소싱처를 찾기 힘든 경우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충분한 아이디어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와디즈는 투자를 받으려고 오는 소기업, 신생 기업이 많습니다. 물론 제품도 품질도 좋으면서 대중에게 미리 선점받고 평가받으려는 목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상품을 찾으면 기업정보가 있습니다. 해당 정보에 연락을 하여 해당 상품을 팔고 싶다고 문의를 합니다.
와디즈에서 다양하고 눈에 띄며 앞으로 시장성이 높은 제품 또는 펀딩률이 높은 상품, 프리오더 제품(시장 미출시)을 주로 타기팅을 합니다. 해당 제품 상품 페이지의 가장 아래 부분으로 내려옵니다.
페이지 가장 아래의 B2B 구매문의를 클릭하여 상품 구매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B2B 구매는 와디즈 트레이더스라고 하는데 펀딩 및 프리오더 프로젝트가 성공으로 종료된 이후 별도의 B2B 구매(대량구매) 또는 오프라인 대형 유통사 입점 제안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넣어서 프로젝트 진행 중에도 제안이 가능합니다.
B2B 신청서 작성
B2B 거래 제안, 즉 대량구매를 하고자 한다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와디즈 프로젝트 펀딩을 진행하는 업체들 대부분은 신생 업체 또는 아이디어스 수작업 제작업체, 상품 유통 루트를 찾거나, 판매 브랜치 딜러를 찾는 법인이 아닌 일반사업자들이 많습니다. 미팅을 통해 제품 샘플을 주는 곳도 많아 와디즈가 소싱하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와디즈에 등록된 업체는 팔아주겠다는 사업자가 있으면 대부분 오픈 마인드로 관련 상품을 이어주거나 제안하는 경우도 있으며, 신제품 소싱 제안도 받을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쿠팡의 로켓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나 어렵거나 허들이 있어 로켓 입점법을 모르는 업체도 있기 때문입니다.
신청서 작성을 통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이 국내 소싱처를 와디즈로 옮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의 유형
유형은 2가지로 분류됩니다. 첫째는 B2B 대량 구매 문의, 두 번째는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이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 펀딩 사업자(업체 대표)와 가격 및 단가 납품 제안 및 사업자 등록증 제시를 상담하여 해외 소싱이 어려운 경우, 국내에서 소싱처를 와디즈로 옮겨 구매 협의를 해보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된 상품의 이미지와 상품 페이지 사용을 협의하여 본인의 온라인 스토에서 사용 유/무를 협의 할 수 있고 판매 카테고리에서 추가적으로 포스팅하거나, 상품 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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