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끝은 영상입니다. 그리고 트래픽 유입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내 콘텐츠를 즐기게 만들고 싶다면 "유튜브" "블로그"를 구독해달라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내 지식과 제품의 대한 노하우를 여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게 장기적으로 소소한 수익과 직결되는 거죠.
마케팅의 본질의 끝은 영상을 통해 "재 방문하게 하기" 인데, 영상 구축의 실전과 비용은 소자본 창업자에게는 '영상' 제작과 편집이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하지만 "판매"와 직결하기 위해선 조그마한 동영상 작업이나 'GIF' 삽입은 이제 '필수'로 해야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을 하다 보면, 마케팅 본질을 잘 일깨워주는 사이트가 있는데 '무신사' 사이트입니다.
'무신사' 사이트를 방문한 결론은 미적인 요소보다 판매하는 물건을 하나라도 더 보여주는데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아마존'이 물건을 잘 팔리게 'UX' (사용자 경험)이 잘되어 있어서 세계 최고의 온라인 플랫폼이 된 것은 아니죠, 하지만 '무신사'는 무엇보다 '양'입니다. 신발과 옷의 '개미지옥'이라고 합니다.
입점한 브랜드의 "양" 패션 정보의 "양" 정말 무지하게 신발 사진이 많은 곳이죠. 무신사의 마케팅은 최근에 와서 성공하고 판매가 좋았던 것은 아닌데, 예전 무신사는 '동호회' 같은 모습이었죠, 그 이후 수익을 내고 싶어 기업의 형태로 변모한 건 "이 커뮤니티"는 '온라인 웹진' 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패션 정보를 수집하여 편집에 편집이 가미되어
"요즘 잘 나가는 스트리트 브랜드" " 데님 팬츠 잘 입는 방법" 등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주제를 달았다는 것입니다. - 데이터가 충분히 축척되면 마케팅의 응용은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로서 단순히 브랜드 옷을 판매하는 온라인몰과 다르게 읽을거리, 볼거리가 넘쳐나는 쇼핑몰이 된 것입니다.
'무신사'처럼 마케팅의 요소는 데이터 축척과 데이터를 활용을 적극 PR 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그 시발점은 '무신사'도 블로그나 동호회 카페처럼 '커뮤니티'로 시작했다는 것이죠.
그 하나하나의 점들이 이루어져 지금의 다재다능한 마케팅 응용이 가능한 무신사 사이트가 된 것처럼. 마케팅의 마지막 단계는 영상이라고 하였지만, 상품의 판매와 피드백이 최고 정점에 이르렀을 때 '영상'마케팅은 하나의 고객을 더 방문하기 위함을 이끌어 내는 수단이며, 창업 초기의 '광고'나 '영상'제작은 흥미 유발은 할 수 있으나, 데이터와 양에 대한 방대한 요소의 축척이 최소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건 '트래픽' 유입에 있어 '재 방문할' 가치를 평가하는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상품의 판매는 앞전의 상세적인 (구체적인) 모습과 경험이 녹아들어 가야 하며, 곧 그것이 마케팅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데 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마케팅의 마지막 단계는 상품의 대한 데이터 축척, 그 트래픽을 늘리거나 유입을 유지하기 위해선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나 '자사몰 블로그'를 통해 경험과 데이터가 쌓아 나가야 하는 것으로 "프리챌'의 신발 사진을 하나하나 올린 것이 지금의 거대 신발 패션 커머스가 된 것처럼 마케팅의 시작과 끝은 하나하나의 점으로 이루어진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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