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쇼츠(Shorts) 동영상 올리는 방법 4가지

 

유튜브는 만인의 공통 채널이며 얼마 전 공개된 유튜브 쇼츠(Shorts) 즉 이 기능을 통해서 엄청난 도약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쇼츠는 짧은 동영상, 이 채널에서 만큼은 적어도  직접 나만의 브랜딩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요소입니다.

 

유튜브를 준비하거나 초보자인 경우에 유튜브 쇼츠를 통해서 어렵지 않은 짧은 동영상 업로드와 조회수 좋은 콘텐츠이면 구독자도 만들 수 있는 기회이며 이번에 나만의 브랜딩을 구축함과 동시에 특정 물건을 소개해 직간접적인 이익을 취할 수 있겠네요

 

 

• 유튜브 쇼츠(Shorts)는 

 

기존의 스마트폰과 보여주는 쇼츠 플랫폼은 크게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가로보다 세로 시인성이 더 커져 보이고 또한 영상 길이도 60초 미만입니다. 게다가 세로로 영상을 보기에 최적화되었습니다. 대신 유튜브 쇼츠가 중요한 점은 새로운 시청자와 조회수를 아주 많이 그리고 빨리 얻을 수 있어서 유튜브가 쇼츠 영상들을 굉장히 밀어주고 있습니다.

 

 

• 유튜브 일반 영상과 쇼츠(Shorts) 영상 차이

 

 

 

유튜브 쇼츠가 중요 한 이유

 

• 하루 평균 유튜브 쇼츠 조회 수가 거의 70억에 이른다고 합니다.
• 불과 몇 달 사이 쇼츠 비디오가 1천3백만 개가 넘으며 쇼츠를 만들어 본 채널이 150만에 이릅니다.
• 공중파 영상을 시작한 시청 시간이 점점 줄어들며 젊은 세대들을 위한 영상이 앞으로 모바일로 옮겨가는 과정으로 영상의 길이가 짧아지고 정보와 지식 공유가 빠른 어필과 동시에 누구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는 현상으로 본다고 합니다.

 

틱톡이 물론 어린 연령층을 상대로 폭발적인 인기몰이로 유튜브의 동영상 플랫폼의 경쟁자로 떠올라 유튜브에서 젊은 사용자를 데려오기 위한 방편이지만 경재을 위한 유튜브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유튜브 쇼츠가 경쟁률이 낮은 이유가 되며 아직 점유율이 틱톡에 비해 많이 모자라기도 합니다. 대신 유튜브란 거대 플랫폼에서 큰 채널이든 작은 채널이든지 사용자를 데려오기 위해 밀어준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유튜브 쇼츠 동영상 올리는 방법 4가지 

 

기본적인 유튜브 쇼츠 영상은(1분 미만)으로 내가 직접 올릴 수 있고 유튜브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쇼츠 영상은 가로보다 세로가 좋으며 1분 미만 영상이면 적합합니다. 예전에 업로드한 영상도 쇼츠 기준으로 충족하면 자동으로 쇼츠로 분류가 되기에 보유하고 있는 영상을 무작위로 올려볼 수 있습니다.

 

 

쇼츠(Shorts) 영상 조건

 

유튜브 앱이나 PC에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의 '유튜브 앱'을 열고  "+" 눌러 휴대폰에 있는 동영상을 업로드만 하면 이미 50% 이상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쇼츠 영상 만들기에서 베타 테스트 중이라고 표시가 되지만 지금이 바로 빠른 쇼츠 유튜버가 되기 위한 조건일 수 있습니다. 

 

 

 

#Shorts 해시태그 반드시 포함

 

• 가로보다 세로로 촬영된 영상과 1분 미만(15초)의 영상 길이이며 영상을 올릴 때 꼭 #Shorts 해시태그를 적어줄 수 있도록 하고, 추가적으로 내용과 관련된 해시태그를 3개 정도(PC 기준)를 함께 넣습니다. 해시태그는 본문과 내용 둘 중 어느 곳에 넣으면 됩니다. 

 

• '공개' 여부와 '아동용' 또는 '비아동용'으로 구분을 꼭 해줘야 합니다.(아동용은 댓글을 달 수 없음)

 

• 아직 '베타 테스트'이지만 유튜브 앱을 통해 영상을 빠르게 업로드할 수 있으며, 유튜브 앱 쇼츠 영상 만드는 기능이 정식 출시되면 조금 바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현재  PC에서는 일반 유튜브 영상 업로드 구조이며 추가 설정 부분이 많습니다. (태그, 유료 서비스 표시, 저작권 침해 표시 등)

 

 

 

가장 중요한 Shorts Shelf (쇼츠 영상 모음)

 

Shots Shelf는 쇼츠 영상만 모아놓은 부분이며 어떤 영상이든 구글과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선별된 쇼츠 영상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곳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부분입니다. Shorts Shelf에 노출이 되면 수천에서 수백만에 이르기까지 노출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쇼츠 영상의 목표는 Shorts Shelf에 등극하는 것이 최종적으로 들 수 있습니다. 

 

Shorts Shelf에 선정이 되면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과 동시에 많은 검색 결과와 추천 영상, 조회수, 구독자를 가져갈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현재 쇼츠 선정 기준은 채널 규모와 관련이 없습니다.

 

 

 

일반 영상과 쇼츠 영상 선정에 중요한 요소

 

일반 영상에서는 유튜브는 썸네일과 제목, 영상 시간, CTR, 평균 시청 지속 시간을 고려하여 추천 영상에 올리기도 하지만 쇼츠 영상은 '썸네일'이 보이지고 않고 설명과 태그 또한 보이지가 않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즉석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과 트렌드성 비디오가 적극 영상 선정에 반영되지 않았을까 짐작이 됩니다. 즉 쇼츠 영상의 주목할 점은 제목과 태그, 짧은 영상, 평균 조회율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쇼츠 영상을 스마트폰에서 업로드 시 설정하는 부분은 2가지(제목, 아동용/비아동용 표시)이지만 PC에서 쇼츠 영상 업로드 시에는 일반 영상 업로드와 같은 환경으로 추가하거나 표시하는 등 구분해야 하는 설정이 많아 어떤 연유로 쇼츠 영상이 선정이 되는 것은 확인이 어렵습니다.

 

 

쇼츠 영상의 단점

 

쇼츠 영상은 누구나 가능한 영상 업로드 플랫폼으로 쇼츠 영상에서 많은 조회수나 시청률을 가져가더라도 현재 수익이 없거나 미미한 수준에 있다는 점과 이미 일반 유튜버들은 쇼츠 영상을 올릴 경우 기존의 구독자를 약간 잃거나 이탈할 수 있는 약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에서는 수익화를 위해 이를 보완하겠다고 밝혔지만 수익은 없거나 미미합니다. 현재 쇼츠의 목적은 조회수와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과정에 있습니다.

 

 

쇼츠 유튜버를 지금 하는 것이 좋은 이유 

 

하지만 현재로선 유튜브 쇼츠를 하지 않아야 하는 점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베타 서비스 기간에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유튜브 쇼츠는 현재로서 최적화를 위해 꾸준히 보유한 영상을 업로드하면 인기를 단기간에 얻을 수 있다는 점, 스마트폰으로 제일 쉬운 방법이 된다는 점, 뿐만 아니라 요즘 트렌드에 맞는 개인 브랜딩을 구축할 수 있다는 내용과 응용하여 더 확대해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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