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스는 영어로 fleece, 플리스 라고 하죠,
입에 잘 오르락 내리락 발음으로 후리스라고 하는데 털발이 길고 부드러운 양모나 짐승털의 모우를 세운 코트지요
아무래도 유니클로제품중에 후리스라는 제품이 있는데, 일본인의 영어발음상 후리스로 발음이 되어 파생된 케이스죠.
옷의 소재는 천연섬유인 양털이 아닌 합성섬유로 양털같이 가공하여 부드러운 직물로 제작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은 실용적으로 가볍고 편한 후리스, 맨투맨이 유행할 듯 보입니다.
가격대는 39-59,000원 대로 형성되어 있고
유니클로다운 심플함과 재질상 깔끔하고 매끄럽게 제작되어 대중성에 힘을 싣은 듯 보입니다.
후디스 가디건(자켓형)도 많이 있어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노스페이스는 옷빨 받는 신민아를 내세워 양모질감을 훨씬 느끼게 해주는 후리스 시리즈를 출시했네요
디자인 및 구성도 깔금하고 아웃도어 브랜드다운 모습에 훨씬 가깝습니다.
가격대는 100-150,000대로 다양한 색상군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디스커버리 후리스제품입니다.
색상군이 다소 아쉬운 브랜드 제품입니다.
가격또한 10만원 후반대 가격책정되어 가성비보단 두께감과 도심형 아웃도어 브랜드이미지와 스타일
내기에 좋은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K2 후리스 또한 여타 브랜드와 비슷한 스타일로 포그한 이미지가 독보이는 스타일로 출시가 되었네요
가격대는 10만원 후반대 부터 20만원 후반대까지 가벼운 소재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옆동네 중국집의 후리스 제품이 마지막입니다.
역시 따뜻함, 보온성의 마케팅을 둔 제품으로 실용적인 측면과 가성비적인 면에서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구매수량에 따라 다르지만 가격대는 아웃도어 브랜드보다 최저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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