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일(Argylle)' 매튜 본과 헨리 카빌의 새로운 스파이 스릴러 영화

 

<킹스맨> 감독의 매튜 본은 새로운 스타일 프랜차이즈 스파이 스릴러 영화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영화 제목은 아가일(Agrylle)이며 유명 할리우드 대스타의 향연을 또다시 볼 수 있을 듯합니다. Agrylle의 캐스팅은 호화스러운 배역의 출연진들이며 우선 고전 스파이 영화에 무척 잘 어울릴만한 '헨리 카빌' 출연이 확정되었습니다.

 

 

또한 팝스타 '듀아 리파'가 이 스파이 필름 프로젝트에 데뷔해 타이틀 곡과 독창적인 음악을 제공합니다. 

 

이 영화는 곧 출간될 스파이 소설 아가일(Argylle)을 원작을 한 이 영화는 모험을 추구하기 위해 세계를 여행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스파이 '아가일'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 킹스맨의 감독 매튜 본은 "초기 이 초안 원고를 읽었을 때 50년 대 이안 플레밍의 책들 중 가장 믿을 수 없고 독창적인 스파이 프랜차이즈라고 느꼈다"라고 합니다. 또한 그는 "독창적인 스파이 프랜차이즈를 재창조" 할 거라고 확신을 하였습니다.

 

 

2022년에 등장할 이 영화의 캐스팅 목록은 아주 화려합니다. 우선 헨리 카빌은 '슈퍼맨'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넷플릭스의 '윗쳐'에서 듬직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중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친숙한 새뮤얼 L 잭슨은 전작 '어벤저스' '킹스맨'의 주역다운 조연으로 활약을 했으며, '스파이더맨' '터미네이터 3'의 브라이언 댈러스 하워드, 프로레슬링 WWE 챔피언 존 시나, '나 홀로 집에' 케빈의 엄마로 나와 유명세를 탄 캐서린 오하라, 그리고 할리우드의 화제의 모델이자 가수이며 입생 로랑 광고로 유명한 듀아 리파가 출연합니다.

 

 

아가일(Argylle)은 매튜 본의 제작사인 MARV에서 제작되며 이 영화는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으로 그중 첫 편은 8월 유럽에서 시작될 것으로 전 세계의 여러 곳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대유행으로 아직 개봉이 확정이 안된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또다시 밀려나는 수모를 겪고 있는 가운데 네 번째 큰 장편 영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MARV 제작사와 매튜 본 감독은 킹스맨 영화를 새로이 프랜차이즈를 계속 출시하려고 하며 재치 있는 스릴러 스파이 영화를 만드는데 야망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매튜 본은 헨리 카빌은 슈퍼맨에서 보여준 강철의 어깨에서 차기 007 제임스 본드가 되기 위해 완전히 주도하지 못하는 캐릭터였음에도 불구하고 흥미롭게도 007과 제임스 본의 중간 역할을 충분히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주연일 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