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공매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세관공매는 여타 재테크와 비교하는데 소액으로 시작이 가능합니다. 작게는 몇 만 원부터 몇십만 원 하는 물건도 종류도 많고 다양합니다.
큰 금액대는 수 백 만원, 수 천만 원 나가는 물건도 많습니다.
세관공매는 일반인에게 공개되기 시작한 지, 6-7년 정도 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테크 쪽임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경매 또는 금액 대가 높다는 상식을 가지고 잘 진입하지 못하는 인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 경험을 해 봄으로써 세관공매 물건을 찾아서 입찰과 낙찰, 출고까지 해보면 그리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또한 팔아서 수익까지 낸다면 더욱 좋겠죠.
세관공매 절차는 간단합니다. 국가에서 관장하기 때문에 소액투자로도 가능하고 시세보다 좀 더 싸게 살 수도 있습니다. 수입화물을 낙찰받을 수 있으며 양주나 명품가방, 화장품에서 잡화까지 다양하며 세관공매 물건을 검색할 때 유니패스나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유통사업단 사이트를 많이 찾지만 사진이 많지 않다는 점. 직접 창고에 가서 공매물건의 상태, 개수 등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각 지역의 대량의 물품의 공매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여의치 않거나 좀 더 자세한 물품의 사진을 찾는다면 대표적으로 (주)한국세관공매정보가 있습니다. 세관공매에서 관련 무료 강의도 있으므로 한눈에 쉽게 세관 공매품에 대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즉, 공매물건이 보관되어 있는 '창고'에 답이 있는데 공매공고가 나오고 국고 창고에 발 빠르게 움직이는 습관을 가지다 보면 선착순으로 좋은 제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관공매하는 방법은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며, 유니패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유통사업단과 세관 옥션 사이트에서 공매물건을 검색 창고에 공람을 가고, 사이트에서 전자입찰과 통관지원과에서 일반입찰을 하고, 낙찰, 잔금 납부, 반출하여 출고하는 세관 공매의 절차입니다.
세관 공매는 얼마큼 좋은 물건을 얼만큼 싸게 낙찰받느냐가 관건인데 좋은 물건만 싸게만 낙찰받는다면 판로는 어렵지 않습니다. 판로는 인맥과 온라인(중고나라, 오픈마켓, 밴드나 블로그)을 통해서도 많이 확보합니다.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얼마나 빠르게 물건을 보고 판단하느냐에 세관공매의 재테크 수입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인천본부세관 - 21년 1차 보세구역 장치물품 반송 폐기처분 게시공고
관세청 공매하면 반값, 공매입찰 방식과 입찰절차 (0) | 2021.08.16 |
---|---|
체화공매와 국고공매에 대해서 알아보자. (0) | 2021.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