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직스 (나스닥 VUZI) 스마트 안경 VR AR 시장의 수혜주

뷰직스(나스닥 VUZI)는 증강현실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장치를 설계하고 생산하는 판매회사입니다. 설립 초기에는 군사용 제품을 개발했지만 이후에는 일반 소비자를 위한 가상현실 시스템을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가상현실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2010년 첫 번째 증강현실 안경인 스타 1200 STAR을 선보였고, 2017년에 휴대폰 회사인 블랙베리(BlackBerry)의 기업용 스마트 안경 공급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인텔이 지분의 3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뷰직스의 경쟁사로는 삼성전자, 소니, 오큘러스 VR, 리콘 인스트루먼츠(Recon Instruments), HTC 등이 있습니다.

 

뉴지랭크 US - VUZI

 

오큘러스는 2012년에 설립되었고 가상현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회사로, 2014년에 페이스북으로 인수되었습니다. 리콘 인스트루먼츠는 구글보다 앞선 상업용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출시한 캐나다 기업이지만 인텔(INTEL)에 인수되었습니다.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증강현실 제공업체 뷰직스는 CES2021에 스마트 안경을 들고 나온 적이 있습니다.

 

 

뷰직스 VUZIX 증강현실 글래스

 

최근에는 중국 회사인 제이드 버드 디스플레이와 제휴 덕분에 마이크로 LED 기술로 구동되었습니다.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는 최근 몇 년 동안 OLED 화면을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 등장하여 주로 TV 발전을 이끌기도 합니다. 이 기술은 초소형이지만 강력한 디스플레이 프로젝터를 스마트 안경의 양쪽에 장착할 수 있게 해 주는데 뷰직스의 도파관 기술과 디스플레이 엔진 광학 장치를 결합하여 유리 안쪽에 매핑하여 소프트웨어 요구 사항에 따라 다양한 픽셀 밀도와 해상도를 렌즈에 단색 또는 색상 이미지를 투영할 수 있는 인상적인 외관을 보여주었습니다.

 

구글 글래스와 마찬가지로 뷰직스의 스마트 안경은 실제 증강현실 장치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더 많고 더 많은 스마트폰 정보를 반영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실제 AR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영역에 더 많이 잇는 뷰직스의 스마트 안경은 인텔이 로제스터의 지분 30%를 인수한 이후 이 기업을 겨냥했습니다. 직장 중심의 AR 및 VR제품으로 전환은 소비자용 헤드셋 안경 기술 전반적인 발전 부족으로 가속화되었습니다. 

 

뷰직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 로렌즈, 구글 클래스 2세대, 매직립의 AR고글에 대해 페이스북이 조용히 오큘러스에 돈을 퍼붓고 있지만, 여전히 VR에 적극적으로 종사하는 극소수의 거대 기술 회사들 중 하나도 남아 있습니다. 아마존은 에코 프레임으로 스마트 안경 시장에 진출했고, 페이스북도 레이밴과 제휴해 작업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AR헤드셋이나 스마트 안경(둘 다)을 출시하려는 애플의 계획을 둘러싼 소문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뷰직스에 대한 뉴지랭크 US의 분석 결과에서 종합점수는 65점으로 높은 편으로 유니버스 그룹 내 종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급과 거래량이 좋고 재무구조(펀더멘탈)이 양호한 상태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