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오'는 AI가 음악을 제작해 주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독특한 플랫폼입니다. 챗GPT가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는 것처럼 유디오는 간단한 단어를 부드러운 음악 작곡으로 바꿀 수 있으며 기능이 간단해 여러 작업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에서 개발된 유디오는 초보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는 악기, 장르, 템포 및 가사와 같은 음악의 모든 측면을 설정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 플랫폼은 기존 트랙을 리믹스하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는데 음악을 개선하고 개발하는 단계까지 창의적인 면을 소화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Udio(유디오) 베타 버전 바로가기
가사를 직접 입력하여 음악을 생성하려면, 'verse(절)', 'choruse(코러스)' 태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수동 모드를 사용하면 출력 품질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Create(생성하기)' 클릭하면 30-40초 정도 소요가 되며 길이가 30초 데모 음악으로 생성되며, 생성된 해당 음악은 '내 플레이 리스트'에 저장되며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팝-유로팝-펑크-록, 가사 없음)
자동(옵션) 모드 음원 생성
프롬프트(수동) 모드로 직접 가사의 키워드나 절을 입력하여 음악 생성을 시작합니다. 가사(프롬프트) 입력이 어렵다면 해외 팝 가사를 텍스트로 저장하거나 국내 Kpop 랩 가사의 자주 쓰이는 단어나 랩 소절을 인용하여 입력합니다. 음악 장르는 '댄스팝-유로댄스-하우스풍-랩'으로 설정합니다.
프롬프트가 적용된 해당 장르는 AI가 기계적인 새로운 음악 장르로 리믹스합니다. 샘플로 생성된 음악은 음악적 소양이 없더라도 대단한 결과로 느껴집니다. 물론 30초 샘플 분량의 길이로 제한됩니다.
수동 모드 음악 생성
이전 프롬프트를 약간 변경해도 나온 내용은 꽤 인상적입니다. 유디오의 초기 베타 버전의 반응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었으며, 프롬프트를 재구성하더라도 사용자들은 유디오의 사용 편의성과 음악 출력의 품질에 좋은 반응이 많습니다. 특히 복잡한 음악적 요청을 이해하고 해석하여 전문적으로 제작된 느낌의 세련된 트랙으로 바꾸는 유디오 플랫폼의 능력은 칭찬할 만합니다.
유디오의 '리믹스'라는 고유한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기존 트랙을 반복하여 원하는 대로 수정 및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초보자와 사용자는 원하는 대로 각 음악을 사용자 지정하여 창작 과정에 더 깊이 있게 참여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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