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으로 검증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방법은 챗GPT 사용 시 꽤 유용합니다. LLaMA-1/2나 GPT-3.5/4 다 상관없이 라지 랭귀지 모델에 통하며, gpt에게 잘 질문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LLM 자주 쓰는 입장에서는 꿀팁입니다.
프롬프트 원칙 26가지 꿀팁
- 본론만 말하기: 예의를 갖추지 않고 본론만 말하기: 여러 미사여구를 붙이지 말고 직설적으로 말해야 성능이 올라갑니다.
- 청중 설정: 의도한 청중을 설정하고 질문을 합니다. 논문에 나온 예시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 적 없는 시니어를 위해서~>라는 "시니어"라는 대상을 설정하고 원리나 개요를 구성합니다.
- 세분화: 복잡한 작업의 경우 간단한 프롬프트로 세분화하면 좀 더 정확하게 나옵니다.
- 긍정 지시문: 부정어를 쓰지 말고 긍정 지시문을 쓰는 게 중요합니다.
- 어린이 청자: "0살짜리 어린이에게 설명하듯" 구문을 추가하면 성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 팁 설정: "더 나은 답변을 하면 $팁을 줄게" 추가하면 성능이 향상됩니다.
- 예시 설정(few-shot prompting): 예제 중심의 프롬프트 구현 (예를 들어, Example.1, Example.2 등) 특정 문의에 대해 예시를 들면 이것을 기반으로 더 잘 대답하게 됩니다.
- 지시, 예시, 질문 구성: 구간을 나눠서 설정한 다음에 대답을 해 달라고 하면 더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임무 설정: "당신의 임무는", "당신의 반드시" 포함해 주면 좋습니다.
- 협박하기: "당신은 불이익을 받을 것입니다" 간단한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면 벌점을 받게 됩니다.라고 간접적인 협박성 구문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인간적인 방식: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방식으로 주어진 질문에 답하세요"라고 하면 정말 인간에게 더 알아듣게 쉽게 말하려고 하는지 더 잘 나옵니다.
- 단계별 생각: 코딩 명령어를 써 준 다음에 "단계별로 생각해"라는 말을 써 주면 좀 더 성능이 좋다고 합니다.
- 편견 제거: "당신의 대답이 편견이 없고 고정관념에 의존하는 것을 피하도록 하세요" 포함하면 답변이 선입견, 편견 없는 객관적인 대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질문시키기: 정보가 충분할 때까지 질문을 하라고 시킵니다. "개인화된 피트니스 루틴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정보가 생길 때까지 질문해" 같은 문장이 좋습니다.
- 테스트 추가: "테스트를 포함한 답변"이며, 어떠한 지식에 대해 물어본 다음에 그다음 테스트를 추가하는 것을 요청하게 되면 답변이 좋아집니다.
- 역할 부여: "네가 전문 경제학자라면~" 또는 "네가 전문 사회학자라면~" 이렇게 역할을 부여해 주고 대화를 하게 되면 역할에 맞게 더 잘 대답하게 됩니다.
- 구분 기호 사용: "에세이를 작성해 줘~" 같은 중요성에 대해 '재생 에너지', '탄소배출의 위험성' 등 구분 기호를 사용해서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반복하기: 특정 답변에서 받기를 원하는 중점 단어를 반복하여 사용하면 그거에 대한 답변을 정확하게 해 줍니다.
- CoT+예시: 수학적인 예시로 여러 가지 예시를 나열한 다음 단계적으로 물어보면 더 정확해집니다.
- 출력 문구 지정: "뉴턴의 운동 제1법칙 뒤에 숨겨진 원리를 설명하세요" 설명: 적으면 잘 작성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 필요한 모든 정보 추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추가하면 질문 "스마트폰 발전"에 대한 자세한 단변을 받습니다.
- 텍스트 개선: 사용자가 보낸 모든 텍스트를 개선해야 합니다./사용자의 문법과 어휘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들리지는 확인합니다./형식적인 단락이 형식적으로 유지되도록 보장하면서 원래의 쓰기 방식을 유지해야 합니다. 같은 내용을 포함합니다.
- 여러 개의 파일: 코딩 시 유용한 프롬프트 팁이며, 여러 파일의 프로젝트를 만드는 스크립트 요청하는 것으로 두 개 이상의 파일이 걸쳐 있는 코드를 생성하고 지정된 파일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는 Python 스크립트를 생성합니다.
- 제시어 기반 글: "판타지 이야기의 시작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같은 제공된 단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완성하세요, 흐름을 일관되게 유지하세요. 같은 소설 같은 것을 작성하거나 할 때 유용할 수 있습니다.
- 키워드 제시: "해외여행 시 필요한 목록" 작성 시 "선크림", "수영복", "해변 수건"을 필수항목으로 설정합니다.
- 동일한 언어 사용: 소설이나 에세이 작성 시 "바람과 바다의 상호작용을 묘사", "바람과 산의 상호작용을 묘사"와 같은 앞서 사용한 묘사 방법을 동일하게 반복해 문장의 흐름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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