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네이버CJ2

네이버 한국의 넷플릭스가 되기위한 도약? 네이버가 CJ그룹계열사인 CJ ENM, 드래곤스튜디오, 대한통운과 혈맹을 맺은것으로 나옵니다. 한화6,000억원 상호지분 투자를 하여, 콘텐츠/물류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앞서 네이버, CJ그룹은 커머스 콘텐츠 부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제휴를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주식 취득 네이버는 CJ ENM, 스튜디오드래곤등, CJ대한통운의 지분을 각각 10%미만씩 확보하게 되었죠. 네이버는 CJ ENM, 스튜디오 드래곤과 손 잡고 각자의 지적재산권, 플랫폼과 제작 역량 등을 결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네이버는 각종 웹툰/웹소설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CJ ENM과 스튜디오 드래곤은 콘텐츠 제작역량을 가지고 있죠. 이 같은 협력으로 CJ ENM의 동영상서비스 티빙(.. 2020. 10. 27.
온라인 쇼핑 존재감 커짐은 네이버와 CJ에게 고마워하자 네이버와 CJ대한통운의 협력 키워드는 '물류배송'과 '스마트 스토어'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네이버는 e-커머스 1위 기업으로 올라섰지만, 자제 배송 시스템을 쿠 축한 쿠팡과 비교 불과이죠 그게 언제나 약점으로 지적이 되었습니다. 이번 CJ대한통운과 협업이 확대 대면 네이버는 향후 24시간 당일 배송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스토어 판매자들에게 편의성 높은 물류 배송을 제공할 수 있겠네요 네이버는 이미 CJ대한통운과 풀필먼트 서비스를 연계할 것입니다. 쇼핑몰 입점 업체가 상품을 물류센터로 보내면 창고 입고에서 배송까지 모든 절차를 CJ대한통운이 대행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스튜디오 드래건과 CJENM과의 또 다른 협력은 이제 '콘텐츠 경쟁력 확보'와 '라이브 커머스 대비' 등 두 가지 커다란 그림을 그립니.. 2020. 10.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