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장의 알리바바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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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을 거쳐 온라인의 시대가 오면서 온라인 인터넷에서 쇼핑몰이라던지 다양한 것들을 먼저 선점한 사람들이 신흥 부자가 됐죠, 우선은 활용하고 있는 플랫폼으로부터 '팔로워' '구독자' 즉 좋은 콘텐츠로 팬을 모으는 게 중요합니다. 틱톡에서 수익창출의 기회들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 콘텐츠 커머스

 

틱톡 콘텐츠로 트래픽을 모아서 커머스로 연동시키는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틱톡' 영상을 조금이라도 업로드를 해둬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이커머스의 지형도가 완전히 재편되고 있는데 기존의 커머스를 하던 사람들이 콘텐츠를 붙이는 것보다 콘텐츠를 갖고 있던 사람들이 커머스를 붙이니까 폭발력이 상당하다고 봅니다. 

 

중국의 타오바오 이커머스 플랫폼 안의 '쿠팡'같은 서비스를  즉, 틱톡이 매출 GMV를 뛰어넘어 사람들이 구매를 하는 습관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전자상거래가 다시 재편되는 트렌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틱톡을 하는 사람들의 계정은 콘텐츠 커머스를 하는 그런 계정이 아니고 인기가 쌓여 트래픽이 모여, 트래픽은 많지만 이 트래픽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따라 이커머스를 붙일 확률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 틱톡 첫 계정 활용

 

처음부터 틱톡의 계정 자체를 커머스가 가능한 계정으로 콘셉트를 기획하고 운영을 해야 하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후에 상당한 커머스 재편이 이뤄지면 꼭 도전해 볼만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 중국 틱톡 (도우인 - 抖音 활용)

 

중국의 도우인 계정에 한국에서 올리는 영상, 즉 콘텐츠를 똑같이 올려서 중국향으로 수출할 수 있게 활용하는 것입니다. 중국 틱톡과 한국 틱톡 내용은 많은 부분이 다릅니다. 중국 '틱톡' 도우인은 중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 반면 우리가 보는 '틱톡'은 전 세계인들이 자랑거리, 특기, 사건사고, 뉴스 등을 함께 업로드해 동시 감상을 하죠. 그래서 중국 계정 '도우인' 계정이 있으면 반대로 한국 콘텐츠와 영향력을 수출할 수 있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슈퍼앱 틱톡과 유튜브의 차이점

틱톡이 수익을 어떻게 얻는지 유튜브가 이젠 알아내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이커머스 시장이 크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유통시장은 온라인-오프라인의 경계가 모호해지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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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 콘텐츠 판매

 

중국 내에서 틱톡을 이용해 '지식 콘텐츠' 카테고리를 활용해 활동하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합니다. 틱톡으로 운영하는 노하우 같은 것들을 '책과 콘텐츠'로 판매하는 겁니다. 

 

틱톡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비중이 큰 것인데, 틱톡을 공부하고 만드는 법부터 콘셉트를 잡고 운영하는 법, 광고를 쓰는 방법 등 틱톡과 관련된 내용에 대한 오프라인 교육 및 전자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이미 틱톡을 활용하고 있거나 어느 정도의 계정 사용 노하우 및 트래픽 수집 및 알고리즘을 파악했다면 교육적인 방법으로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계정 운영 대행

 

기업/업체로부터 의뢰나 문의가 많은 편이며, 이러한 방법은 중국의 다양한 사례들로 맞춘 컨설팅을 하면서 운영까지 한다면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광고 PPL

 

광고 PPL을 받는 경우가 실제로 지금 틱톡 업계에서 가장 수익화를 실현시키기 위한 첫 번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광고 PPL은 받기도 어렵지만 수익이 적은 편에 속하지만 이걸로 수익을 낼 수는 있습니다. 틱톡을 통해 수익화를 구상한다면 지금이 적기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물론 성장폭이 중요하며 의미 있는 이유가 숏폼 콘텐츠는 어디서, 언제 알고리즘의 변화가 있을지 모릅니다.  

 

 

유튜브 '쇼츠 영상' 광고(ads)'테스트

유튜브 숏폼광고 테스트

 

숏폼 콘텐츠의 등장과 함께 유튜브 또한 슛폼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을 유튜버 쇼츠에게 구현한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최근의 뉴스와 사회적인 이슈도 이제는 실시간으로 쇼츠 텍스트와 GIF 뉴스로 많이 대체되고 있습니다. 긴 기사, 긴 영상을 시청할 시간 절약과 동시에 핵심적이고 획득할 만한 지식 정보를 바로 캐치하는 게 최근의 지식 콘텐츠를 빨리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이죠, 읽고 시청하는 것보다 유머와 코멘트가 합쳐진 쇼츠/GIF 기사거리로 하루에도 수많은 콘텐츠가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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