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표의 구성은 자산, 부채, 자본으로 구성이 됩니다.
자산
부채
자본
중소기업 회계기준
자산과 부채는 유동과 비유동으로 구분해서 기록하는게 좋습니다. 유동은 1년 안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이나 1년 안에 타인에게 갚아야 하는 부채를 말합니다.
유동과 비유동으로 구분하는 것은 다음과 같이 A와 B의 채권자가 1개월 안에 채무를 상환하라고 하면, A회사는 즉시 현금화가 가능한 100만 원이 있으므로 50만 원의 유동부채를 상환하고도 50만 원이 남지만, B회사의 경우는 1백만 원의 유동부채를 상환하기에 유동자산이 50만 원이 부족해 흑자가 나더라도 부도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A 회사 | B 회사 | ||
유동자산 1백만 원 | 유동부채 50만 원 | 유동자산 50만 원 | 유동부채 1백만원 |
유동자산, 비유동자산 계정과목
유동부채
비유동부채
자산 | 부채 |
유동자산 | 1. 유동부채 |
1. 당좌자산 | 2. 비유동부채 |
2. 재고자산 | 자본 |
비유동자산 | 1. 자본금 |
1. 투자자산 | 2. 자본잉여금 |
2. 유형자산 | 3. 자본조정 |
3. 무형자산 | 4.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4. 비유동자산 | 5. 이익잉여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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