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를 하다 보면 '사이드바 광고를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누구나 한 번씩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한 페이지 안에 디스플레이 광고 3개, 링크 광고 3개까지만 허용이 되었는데 애드센스가 자체적으로 페이지를 검토하여 광고 개수를 제한하여 페이지에서 글의 양보다 광고가 많을 경우 해당 광고가 자동으로 공백 처리되도록 했습니다.
공백 처리가 되면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지므로 적당한 광고를 넣어 주어야 하는데, 적당한 양의 글을 작성했을 때, 디스플레이 광고 3개, 링크광고 3개까지가 적당한 듯합니다.
하지만 사이드바 광고는 애드센스 광고 개수 제한 정책에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옵니다. 사이드바 광고는 페이지 안에 게재된 광고와 달리 따로 html로 설정해 줘야 하는데, 그래서인지 아무리 본문에 광고가 많아도 사이드바 광고는 노출이 잘됩니다. 사이드바 광고는 우측 또는 좌측에 배치되는 것으로 나옵니다.
사이드바 광고는 사이드바가 있는 스킨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므로 사이드바 광고를 게재하고 싶으면 사이드바 있는 스킨을 사용해야 되겠죠. 또한 사이드바 광고의 경우는 PC에서는 효율이 좋지만 모바일에서는 페이지 맨 아래에 노출되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옵니다.
티스토리 설정- 플러그인 - 배너 출력 - "배너 출력 적용"
애드센스 수익 그래프
에드센스를 주로 하는 분이라면 애드센스 수익 화면을 자주 볼 건데요, 2달러가 찍혀 있던 내 수익이 갑자기 30분이 지나니 1달러로 줄어 있는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또 한 달 동안 모은 수익금이 매월 초에 정산이 되는데 이때도 수익금에 변화가 생긴 것을 경험한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광고를 클릭하면 어느 정도 광고 안에서 머무르는 체류시간이 존재해야 블로거에게 수익금이 배분되는데 광고에 대한 수요가 없는 사람이 광고를 실수로 클릭하는 경우에는 수익금이 정산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실제로 미스 클릭은 많이 없으며 수익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옵니다. 오히려 애드센스 정산 때 수익금을 좀 더 받기도 합니다.
자동 광고와 수동 광고
우선 자동 광고는 구글이 알아서 내 블로그를 검토한 다음 광고를 자동으로 띄워 주는데, 반면에 수동 광고는 내가 원하는 크기와 원하는 타입의 광고를 직접 설정하여 원하는 위치에 게재할 수 있는 것이죠. 게시물이 많거나 한 경우에는 자동 광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게시물이 많은 상태에서 수동 광고를 설정하면 하나하나마다 광고를 수동으로 넣게 되면 힘들기 때문이죠. 처음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홈페이지 운영을 하는 경우라면 수동으로 광고 단위를 설정하여 넣어주는 것이 좋고, 내가 원하는 위치와 광고를 넣을 수 있고 원하는 키워드와 광고를 매칭 시키기도 편합니다.
HTML 보기로 들어가 넣고 싶은 자리에 <center> 애드센스 광고 코드 </center>
이 center는(직접입력 입니다) 가운데 넣고 싶은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복사하여 붙여 넣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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