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장의 알리바바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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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분들과  소자본 창업자분들은 머릿속에는 돈이 될 만한 아이템을 누구나 1개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을 팔거나 어떻게 판로를 개척할지 몰라서 망설이거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입장이거나,

그런 경험이 있을 걸로 생각이 되어 그러한 답을 드리기 위해 저만의 노하우를 공개하여,

창업을 좀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수출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멀까요 영어? 무역지식? 

 

물론 이 두 가지가 무역의 전부라고 해도 무방하지만, 제품만 좋으면 해외에서 구매자가 알아서 판단하고 찾아오는 

시대입니다. 영어와 무역지식은 판매를 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죠.

한 일례로 페이스북이나 유투브에 자신의 제품을 올리고 제품의 관한 연관검색어나 관련 태그를 올리면 구매하고자

하는 반응이 많이 있었고 나름대로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량으로 수출하시는 분도 많이 봤으며, 시작은 미약했으나 수량과 물량이 커져가는 분도 있었고

반면 영어와 무역지식없이 본인이 직접 제작을 하여 SNS에 제품을 올리고 짧은 영어실력으로 손 발짓 

해가며 수출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물론 옆에서 거들어 드리긴 했습니다만 모든 소통은 손짓 발짓해가며 만든

그분이 직접 다 처리했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바이어 초대부터 공항 출국까지)

반면 해외시장에서 연수익 1억 이상이 될 만한 아이템을 가지고도 내수에만 집착하는 분도 있었는데 또 그만한 이유로

해외시장에 진출을 꺼려했던 분도 있어 내심 안타까운 맘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무역과 수출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무역의 기본 지식도 네이버 지식IN, 과 용어해설을 참조하시면 되고 판로를 이어주는 페이스북유튜브의 활용으로

자기만의 아이템을 등재시켜 판매로 연결이 가능한 소스도 있습니다.

 

영어가 어려우시다고요? 그렇다면 본인의 아이템을 영어로 번역하시고 그 단어에서 앞 뒤로 수식어를 붙이고

자신의 제품의 특색이 있는 '고유명사'를 만들어 'SNS''페이스북'에 일단 올리고 보는 게 좋습니다.

 

설명이나 카피 문구를 넣기가 힘들면 유사제품을 구글이나 페이스북에 검색한 뒤 그 제품의 설명이나 특징의 문구를

따오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저만의 제품은 시중에 없는 제품이라 설명하기 어려우시다면, 그럼 본인의 제품의 특징을 한글로 적으신 다음

구글이나 파파고로 번역한 뒤, 아는 분에게 문법 수정을 요청하거나 부탁하시면 어떨까요? 

제품 사진은? 휴대폰으로 찍어도 좋습니다. 요즘 '누끼따기'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제가 느낀 경험에서 가장 효율이 좋았던 점은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려보는 게 제일 효과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상품설명은 자막으로 처리를 해도 좋습니다. (초보 무역의 기본적인 판로개척과정입니다)

 

앞으로 소중한 자신만의 아이템에 날개를 달아드릴 수 있도록 필드에서 느낀 경험을 살려 무역의 "초"짜도 할 수 있는

수출무역에 대한 노하우와 깨알같은 팁을 방출하려고 합니다.

부디 어려움 없이 차근차근 읽어봐 주시면 수출도 알아서 척척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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