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일 키워드를 이메일로 받자 '구글 키워드 알리미'

 

블로그 활동에서 키워드만큼 글 쓰는 주제를 찾는 방법은 주된 관심사입니다. 물론 예전보다 키워드의 발행량도 많고 그 어디에서 글의 목적에 맞는 키워드를 찾는 경로는 다양하지만 글을 쓰기 위해 뒤받침 되는 다양한 소재를 함께 찾는 방법은 어렵습니다.

 

구글 알리미 서비스

 

이 서비스는 예전부터 오랫동안 블로거들과 기자들 사이에서 설정한 키워드에 관한 연관 키워드를 배달받는 서비스로 사용되어 왔으며 아직도 특정 키워드를 찾아 헤매는 초보 블로거들에게 맞춤 서비스로 활용이 될 수 있지만 아직까지 모르는 블로거들이 많고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 가까이 두고 있었던 적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툴입니다.

 

구글 키워드 알리미는 굳이 힘들게 키워드를 찾아 나서지 않아도 되며, 구글 알리미 사이트에서 내가 염두해 놓은 키워드를 심어 놓기만 하면 그것으로 연관 키워드를 구글이 알아서 찾아 연결된 메일로 보내주는 것으로 장기적으로 롱테일 키워드가 될 만한 소재와 키워드를 메일로 받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최신 키워드보다는 '롱테일 키워드'

 

키워드 검색을 하거나 특정 키워드는 사실 웹과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서도 수백에서 수천 가지의 다른 카테고리로 만나 볼 수 있죠. 하지만 이미 가공된 키워드에서 손을 보기 위한 블로거들의 배경지식은 또다시 재가공할 여력이 충분치 않습니다.

 

대신 블로거 자신만이 가지는 강점인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알고 있는 특정 키워드의 새로운 분석은 이미 그것만으로 연관 키워드를 통해 새로운 포스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 점을 활용해 심어든 자신의 특정 키워드의 강점을 다시 밑그림을 그려 다시 연관 키워드로 새로운 트래픽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 구글 알리미 설정하는 방법

 

심어둔 여러 키워드의 최신 소식을 설정하는 방법은 마우스 클릭만으로 편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수신 빈도(수시로, 하루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로 설정이 가능하고

해당 키워드의 출처는(블로그, 뉴스, 웹, 금융, 비디오, 도서, 토론) 카테고리로 부터 형식적으로   

언어는(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어 등)

지역은(대한민국, 미국, 일본 등)

개수는 (가장 우수한 검색 결과, 모든 결과)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신 위치는 메일(gmail.com) 수신 빈도 설정에 따라 설정한 키워드 포함 연관된 내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외국어 소식과 가장 우수한 검색 결과만 선택하여 자동으로 관련 키워드 소식을 받을 수 있어 블로그를 유지하고 장기간 블로깅을 할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서비스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롱테일 키워드가 넘쳐날 수밖에 없는 이유

 

키워드를 추가하기 전 블로거들만이 자신만의 키워드를 이미 구상하고 어떤 키워드를 추가해야 할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때와 시기에 따라 반영되는 '주가' '주식' 날씨와 계절에 따란 가져올 수 있는 키워드 '여행' '가볼 만한 곳' 트렌드와 쇼핑에 관련된 '줍줍' '득템' 같은 키워드를 심어 놓기만 하면 블로깅된 정보와 뉴스 정보 사이에 들어간 최신 뉴스를 키워드와 함께 메일로 수시로 또는 한꺼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정통한 분야의 쇼 테일 키워드보다 롱테일 키워드를 심는 게 좋다

 

키워드를 검색하면 솔직히 어떤 키워드로 어떤 글을 적어야 할지 망설일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정보와 뉴스가 넘쳐나는 시대에 자신만의 맞는 키워드는 솔직히 몇 가지로 좁혀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자신의 전공 외 자신 있는 분야 또는 취미, 특기와 관련된 키워드는 몇 가지일 수밖에 없는데 사실 정보의 수 보다 자신의 배경지식은 극히 소수지만 '구글 알리미 서비스'에 심어놓기 위한 키워드는 대중이 관심을 두는 최신 소식에 특정 키워드를 연관해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장기간 블로그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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