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장의 알리바바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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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도 산소가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와인에 산소는 필수! 소주에도 이제 산소는 필수입니다!

소주에 산소가 더해지면, 맛과 분위기는 UP↑쓴맛과 숙취는 DOWN↓

빈토리 오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아마존에서 4년 넘게 와인

에어레이터/와인 푸어러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한 '와인 액세서리' 브랜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술은 사실 와인보다

소주지만 유일하게 소주 전용이라고 칭할 수 있는 액세서리라고는 소주잔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소주도 액세서리를 만들어야겠다고 영감을 받아 탄생하게 된 '

호락 소주 에어레이터'! 와인에어레이터의 특허받은 기술을 그대로 적용하여,

소주에 산소를 효과적으로 주입합니다.

와인을 풍미있게 만들어주는 빈토 리오 와인 에어레이터에 적용된 특허받은 '1초 디캔팅' 기술이

그대로 '호락' 소주에어레이터에 적용되어

소주가 따라지면서 3번의 에어레이션이 이루어져 산소가 효과적으로 주입되기 때문에,

소주의 맛이 훨씬 부드러워 진다고 합니다.

작업 템, 인싸템으로 최고인 아이템입니다. 

여행이나, 파티, 모임에서 주목받기 딱 좋네요! '호락' 소주 에어레이터와 함께하는

술자리라면 인싸 예약이에요!

 

소주에어레이터 발명가, 빈토리오 대표 민병은 대표는

왜 와인 액세서리는 있는데 소주 액세서리는 없을까?라는

아이디어에서 개발을 하였다고 합니다.

 

옆 나라 일본의 술인 사케 조차도 다양하고 예쁜 잔과 도쿠리병(일본 주병)이 존재하며

양주에도 양주용 디캔터와 에어레이터도 있죠.

하지만 소주 전용이라고 칭할 수 있는 액세서리는 소주잔뿐이고,

이마저도 인지도가 없다고 합니다.

위 사건을 영감을 받아 소주 에어레이터를 만들기 시작했고

연구 끝에 소주의 특성에 맞는 에어레이터를 만들어 내는 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의 아마존에서 베스트 상품으로 등극시킨 와인 에어레이터를

소주에 접목시켜 만든 소주 에어레이터

곧 조만간 소주를 사랑하시는 애주가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그는 제품은 이미 쿠팡에서도 와인 에어레이터는 베트스셀러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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