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장의 알리바바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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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해외영업업무를 10년 이상하고 퇴사 후 여러 방면으로 해외소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드에서 느꼈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저만의 개척정신으로 혼자만의 사업의 몰두하면서

순간순간 저만의 기지를 발휘하여 온라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해외소싱 "어렵게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중요한 어학실력과 영업력이 우선적으로 기본역량이 밑받침이 되어야겠죠

최근 들어 코로나와 더불어 일자리가 없어지는 건 매일 몸소 느낍니다. 

 

젊은 분들이 대부분 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으며, 시기와 더불어 많은 분들이 e-commerce 산업에 투자하면서 마케팅과 사입 그리고 영업 CS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적인 소질을 보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수한 국내제품도 많이 있지만, 시장에 판매되는 모든 공산품은 세계의 공장 중국에서 나오는 제품에많이 밀리는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물론 값싼 중국제품이 국내 잠식도 오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역의 분야는 세상을 움직이는 대시장으로 해외 물품 사입은 어떻게 하나 막연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겠지만, 이제는 무역이란 장벽이 온라인유통과 온라인 번역 유튜브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정보로 인해 

무역의 대한 원론의 벽이 허물어 지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누구나 외국어 실력 없이도 구글 번역으로만 해외바이어와 소통이 가능하며, 굳이 대량으로 수입하지 않고

소량으로도 충분히 구매가 가능한 노하우등 정보공유로 인해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던 영어 실력으로 만으로 값싸고 질 좋은 해외 제품을 구매해서 판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필자도 이 책을 보고 느낀 점은 필드에서 10년 동안 갈고 닦았던 경험이 고스란히 이 책을 통해 공개되는

느낌을 받아 본인은 앞으로 뭘 하고 살아야 되나 싶을 정도로 마음을 들킨 생각이 들더군요

 

 

무역이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님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이 책에서 남모를 배신감도 가졌던 건 사실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시장 유통의 판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온라인 사업, 온라인 유통에 관 심을 가지고 싶은 분에게는 아주 쉽게 접근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세계 소통의 공통된 언어인 영어만 계속 갈고 연마하시는 분에게는 아주 훌륭한 책인 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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