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계엄령, 트럼프 VS 딥스테이트 그리고 'Parler' 남겨진 EAS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오는 1월 17일을 기해 모든 주의 주도와 수도 워싱터 DC에서의 무장봉기를 포함한 일련의 거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통령은 군을 움직일 것인지, 아니면 총기로 무장한 민병대들이 봉기하고 국민들은 여기에 호응할 것인지 선택만 남겨져 있습니다.

 

 

 

 

 

트럼프는 임기를 10일 밖에 남아있지 않지만 민주당은 탄핵 카드를 다시 꺼내 들고 언론의 탄압과 소셜미디어에서는 트럼프와 보수 지지자들의 유튜브 인기 채널까지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Parler'는 마이크로 블로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트럼프 지지자, 보수주의자, 음모 이론가 극우단체들의 사용자 기반으로 트위터의 대안으로 보수적인 사용자들의 새로운 거쳐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Parler'에 새로운 계정을 열었죠.

 

 

 

트럼프의 계정이 폐쇄된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

 

 

 

딥스테이트에 관한 여러 폭로가 화산처럼 폭발하고 있으며 워싱턴 DC에서는 수많은 병력이 배치되고 '낸시 펠로시'는 핵무기 통제권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빼앗으려 시도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DC에서 에어포스 1편으로 텍사스 국방 지휘센터에 도착해 크리스 밀러 국방장관 대행과 함께 있습니다.

 

 

 

 

 

 

린우드 변호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 지지자로서 트럼프 정부의 정보의 샘일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정보의 유출로 고위공직자의 부패 악의 깊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는 6일 유권자 투표를 집계하기 전에 펜스를 배신자라고 했으며 국회 의사당(Capitol Hall) 사건 이후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Doomsday" 항공기 (핵전쟁 시 통신에 사용됨)를 타고 DC를 떠나 텍사스 주 애 빌런에 있다고 합니다. 린우드 변호사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이고 'Parler'에서 그를 팔로워를 할 수도 있습니다.

 

 

 

린우드 변호사의 반역자 체포와 트럼프의 연임을 주장

 

'Parler' 트럼프 지지자들의 계정

 

또한 추가된 정보에 의하면  다음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몇 가지가 나왔는데, 적지않는 혼란과 비상 방송 시스템이 EAS(Emergency Alarm System) 활성화되며, 언제라도 높은 수준의 체포가 발생할 것이고, 1월 20일 사이에 핵폭탄급 증거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해집니다. 일종의 인터넷 정전 또는 중단이 발생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및 Gmail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수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의 실체를 알고 등을 돌리는 중 성향을 바꾸고 있으며, EAS 긴급경보사이렌 (Emergency Alarm System) 진행할 거라는 공문이 나온 상황입니다.